집밥이 생각 날 때 진해구 여좌동 한상
집밥이 생각 날 때" 한 상 어머니가 해 준 집밥이 그리울 때 건강한 느낌의 한끼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매일 같은 반찬, 국이 나오는 곳이 싫을 때 내 마음대로 마음껏 밥과 반찬을 먹고 싶을 때 '한상' 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.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엄마밥상, 김치두루치기, 어린이메뉴로 돈까스 입니다. 가겨은 평균 7,500원정도 입니다. 맛과 추가비용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국, 밥, 찬을 생각 해 보면 가성비 최고 인 것 같습니다. 엄마밥상의 경우 국(매일바뀜), 찬, 생성조림 or 생선구이가 나옵니다. 아래 사진은 엄마밥상의 찬과 김치두루치기의 국 입니다. 오늘 엄마밥성의 국은 육개장이 나왔습니다. 국의 육개장, 쇠고기전복미역국, 장어국 등 다양하게 매일 바뀌어 나옵니다. 맛도 좋고 반찬이나, ..
2019. 4. 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