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화하는 다음 광고 수익 공유서비스 AdFit

다음 광고 수익 공유 서비스 AdFit

 

 

광고수익하면 모두 애드센스를 생각한다. 물론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광고수익 공유 서비스이다. 하지만 그 뒤를 따라 진화하고 있는 광고수익 공유 서비스가 있다. 바로 다음 AdFit이다.

국내 포탈 서비스 업체 하면 네이버와 다음을 생각할 것이다. 이 두 곳 모두 각자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.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다음 AdFit이다.

두 곳 모두 광고 서비스가 점점 변화 발전 해 가고 있지만 애드포스트 보단 AdFit이 한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

 

그럼 AdFit 어디까지 진화하였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.

 

누구나 신청 후 승인 단계를 거쳐 쉽게 광고를 즉시 게재할 수 있다.

승인은 어렵지 않게 받아 낼 수 있고, 매체를 등록 후 광고를 삽입하면 즉시 노출되어 기다림이 없다.

 

 

광고 배너 모양도 더욱 다양 해 졌다. 

이전 한 두 가지 형태만 제공되었으나 이제 다양한 모양의 배너들이 추가되어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.

PC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보기 좋은 크기의 배너가 있어 사용자들로 부담 없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구경할 수 있다.

 

수익관리 또한 편리하다. 또한 수익을 원화의 형태로 계좌입금을 받을 수 있다.

아직 방문자들이 적어 소소한 수익이지만, 열심히 한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.

 

 

AdFit의 특징이라면 클릭했을 때 단가보다 방문자에 따른 (광고 노출)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인 것 같다. 따라서 높은 단가의 광고가 나타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. 블로그만 잘 가꾸어 가면 되는 장점이 있다. 

앞으로 더 좋아질 AdFit 서비스 기대해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