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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자신있게 추천하는, 빵이 맛있는 집 '아크' 입니다.
크로아상이 맛있는 빵집으로 알게되어 가 보게 된 가게 입니다.
개인적으로 크로아상도 너무 맛있지만, 버터프리첼을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.
(3번 중 2번은 아크 빵집에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)
오늘 먹은 빵은 앙버터 입니다.
셰프추천 빵으로 적혀 있어 최근에 먹어 보게 되었는데
그 맛이 생각나서 오늘도 사 먹게 되었습니다.
아크 빵집의 특징은 달지 않아 부담되지 않고 담백하여 더욱 맛있다는 것 입니다.
예전에는 달달한 빵을 좋아하고 선호하였지만
아크를 알고 부터는 좋아하는 빵의 기준이 달라 진 것 같습니다.
요즘 푹~ 빠져 있는 앙버터의 모습
사진을 보고 있으니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지만
그 맛을 알기에 또 먹고 싶어져 오네요.
9월달에 많이 먹어 두어야 겠습니다.
10월 1일부터 28일 까지 휴무 이기 때문입니다.
외국으로 빵을 더 배우기 위해 나간다고 합니다.
이미 너무 맛있는데 여기서 더 배우기 위해 공부하러 간다고 하니
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.
아이들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우리가족 빵집 아크
진해에 크게 유명한 맛집들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
아크 빵집만큼은 창원에서 최고 인 것 같습니다.
주말 아침에는 버터프리첼과 앙버터 그리고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싶어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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